코로나로인해 모든게 비대면인 요즘 반려견과 함께하는 러닝 '댕댕런'을 참가해서 여행만큼이나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. 답답한건 사람이나 개나 다 똑같기에 동네친구들과 반려견과 함께 러닝을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네요^^ 집에서 멀지않은 곳에 곡교천이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. 꼭 멀지않아도 주변에서 힐링할수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?^^ 다음번엔 주민분들도 함께해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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